웃긴 이야기, 여보 바꿔서 한 번 !!!?
저녁이 되자 남편이
느끼한 유혹의 눈빛을 부인에게 보내며 하는 말 한마디,
"여보, 오늘은 우리 위치를 바꿔서 한번 해 보는 게 어떨까?"
그러자 부인이 반색을 하며.
"좋아요, 좋고 말고요."
하며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내가 소파에서 텔레비전이나 볼 테니까,
당신은 주방에 가서 설거지 다 하고
빨래하고 다리미질까지 하세요."
하하하하하 ........
행복 유머 중에서 야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