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는 인생사 이야기
인생은 끝없는 마라톤 코스와 같다.
가도 가도 기점이 보이지 않는다.
조금만 더 가면 될것 같은데
요 고비만 넘기면 무언가 이루어 질것 같은데...
그러나 조금 더 가면 나올것 같은 꼴인 지점이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내 인생의 꼴인 지점은 어디인가...
인네를 하고 또 인네를 하면서 나는 달려간다..
언젠가는 나올 꼴인지점은 향해
굴곡도 있고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는 그래서 더욱 힘든 마라톤 코스
이렇게 달리다 보면 내가 원하는 꼴인지점에 다달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