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은 이렇게 말합니다.

 

낫을 들고 오지 말고 씨앗을 들고 오라고 합니다.

지혜와 열정을 행동으로 바꾸는 방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행동하는 소수는 방관하는 다수에게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스스로를 바꾸지 않는 한

이미 가지고 있는 것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리더의 자격은 평균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빼빼왕국 :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다

 

정처없이 하염없이 걷고있다.

목적지도 없고 갈곳도 없다.

그러나 걷고 또 걷는다.

추적 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내 마음이 풀릴때 까지

어디서 부터 내 마음이 엉킨걸까?

아무리 풀어 보려해도 풀리지 않는 엉킨 실타레 처럼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만 난다.

내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그 무언가는 없을까?

 

 

 

Posted by 빼빼왕국 :

 

 

인생길에 내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인생길에 내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만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거려니 하고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 갈수도 있지 않으랴

온것처럼 가는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살자...

 

Posted by 빼빼왕국 :

 

그 내용물 이란것이 중요하다

 

정말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던

아니면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던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 이란것이 중요하다

 

Posted by 빼빼왕국 :

 

웃긴 착한 곰 이야기

 

어떤 이가 숲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곰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죽은 척을 했어요.

 

그런데...............

 

그 곰은 착한 곰 이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정말로 죽은 줄 알고

 

그 사람을 땅에 묻어 주었 답니다.

 

.

 

.

 

.

 

호호호호호호호 웃기죠 .....ㅋㅋㅋㅋㅋ

 

 

Posted by 빼빼왕국 :

 

 

웃긴 이야기, 여보 바꿔서 한 번 !!!?

 

저녁이 되자 남편이

 

느끼한 유혹의 눈빛을 부인에게 보내며 하는 말 한마디,

 

"여보, 오늘은 우리 위치를 바꿔서 한번 해 보는 게 어떨까?"

 

그러자 부인이 반색을 하며.

 

"좋아요, 좋고 말고요."

 

하며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내가 소파에서 텔레비전이나 볼 테니까,

 

당신은 주방에 가서 설거지 다 하고

 

빨래하고 다리미질까지 하세요."

 

하하하하하 ........

 

행복 유머 중에서 야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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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만난 신호등의 빨간불

 

낯선 거리를 걷는

하루 뿐인 짧은 여행

잠시 만난 신호등의 빨간불

잠깐 스쳐가는 네 생각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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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 시리즈

2012. 12. 25. 00:22 from 카테고리 없음

 

 

요즘 아들 시리즈

 

 

1,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남남

 

2,아들이 고3이 되면 상전

 

3, 아들이 군대가면 손님

 

4, 아들이 장가들면 사돈

 

5,공부 잘해서 출세하면 국가의 아들

 

6, 돈 잘 버는 아들 (의사 변호사) 장모의 아들

 

7, 샐러리맨은 며느리의 아들

 

8, 공부 못해서 취직 못해 백수로 빚진 아들은 영원한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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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곳이 길 이요 내가 눕는곳이 집 이다

 

 

내가 가는 곳 마다 꽃이 만발하고

내가 가는 곳 마다 나를 반겨준다.

나는 자유인 이다.

내가 가고 싶은곳 마음대로 가고

내가 하고 싶은것 마음대로 한다.

내가 가는곳이 곧 길이요...

내가 잠드는 곳이 바로 나의 안방이다.

그러기에 나는 자유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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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네 자신 뿐이다.

 

 

네 자신을 아프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네 자신 뿐이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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