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가 같은 장소에 있다.

 

 

우리는 서로가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다른 풍경을 그리고 있다.

그 이유는 서로가 가진 생각과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빼빼왕국 :

 

길을 걷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거든

 

길을 걷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거든

먼저 웃어 주어라.

먼저 인사를 하자.

나이나 경력 직급 따지지 말고

먼저 아는체 하고

먼저 인사를 하고

먼저 웃어 주자...

남을 위해?

아니 나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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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울 아들 입니다.

남들은 딸 바보 라고 하는데

저는 아들 바보 입니다.

 

 막대기 하나 들고 좋단다.

 김치먹는 울 아들...ㅋㅋ

 눈 위에서 열심히 노는 아들..ㅋㅋ

바나나 먹는 아들 넘 귀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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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퍼지는 웃음소리가

 

 

여기 저기 퍼지는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게 하소서.

가진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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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 아버지는 최초의 남성 이라지요

 

 

한 상담가의 말에 의하면,

딸과 문제없이 소통하는 아버지라면

이 세상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으며

일상의 모든 관계에서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사람일수 있습니다.

누군들 그런 아빠가 되고 싶지 않겠어요.

딸들에게 아버지는 최초의 남성이라지요.

그래서 좋은 남성 멘토가 되어야 할

책임감을 알게 모르게 가지게 된답니다.

 

 

Posted by 빼빼왕국 :

 

아내의 언중유골!!
 

 

부부가 텔레비전을 보는데

리모컨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됐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겅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에서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야한 아내의 뼈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이어지는 가슴 아픈 소리

"빼는 것만 잘하지."  

 

간신히 넣고 나니 방향을 잘못잡아서 다시 넣어야 했다.

그때 또 아내의 심장 떨리는 야한 이야기.

"아무렇게나 넣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제대로 건전지를 넣고 리모컨을 여기저기 누르니 소리 조절이 잘 되었다.

역시 아내의 간 떨리는 야한 이야기!  

"거봐라, 제대로 넣고 누르니까 소리도 잘 나잖아."  

그냥 잠이나 자려고 리모컨으로 텔레비전을 끄고 방으로 들어갔다.

야한 아내 아직 볼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다시 텔레비전을 켜며 한마디 한다.

"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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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새와 같은것

 

 

앉아 있을때 잡아야 한다

날아가면 절대로 잡을수 없으니

힘은 희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있고

용기는 마음속에 있는 의지에서 샘 솟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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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권의 책과도 같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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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과 놀러갈만 한 곳

 

강원도 홍천에 있는 대명 비발디 파크

얼마전에 놀러 갔다가 왔는데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정말 즐거워 합니다.

 

즐거워 하는 우리 공주들 

 기타모양 조각 앞에서 한컷

 스키장 전경

대명 비발디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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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점이 마음에서 근사하면

포기나 좌절을 극복 할수있다.

 

내가 꿈꾸는 내 모습, 혹은 지향점이 마음속

 

에서 근사하면 할수록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나 나태, 좌절 등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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